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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WOON PAK

3. Book interior illustration 『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』 (해외배송 가능상품)




“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.”
그러니까 오늘 더 행복하세요
그러니까 오늘 더 사랑하세요
그러니까 오늘 더 안아주세요
처음도 마지막도 모두가 당신의 인생입니다
-출판사 서평 중에서

KBS 《아침마당》, 《강연100℃》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을 가슴으로 울린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 선생님의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

 『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』의 내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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